아가츠마 젠이츠는 귀멸의 칼날의 등장인물로 귀살대 최종선발에서 살아남은 5인 중 하나로 자신은 곧 죽을 거라며 부정적인 말을 되뇌이는 남자아이 입니다. 꺾쇠 까마귀 대신 참새를 받는 등 개그적인 면과 오니와의 싸움에 겁을 먹는 등 안쓰러운 캐릭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. 탄지로와 마찬가지로 주 출신 교육자 밑에서 교육받았으며 사용하는 호흡은 번개의 호흡입니다.
아가츠마 젠이츠는 귀멸의 칼날의 등장인물로 귀살대 최종선발에서 살아남은 5인 중 하나로 자신은 곧 죽을 거라며 부정적인 말을 되뇌이는 남자아이 입니다. 꺾쇠 까마귀 대신 참새를 받는 등 개그적인 면과 오니와의 싸움에 겁을 먹는 등 안쓰러운 캐릭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. 탄지로와 마찬가지로 주 출신 교육자 밑에서 교육받았으며 사용하는 호흡은 번개의 호흡입니다.